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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쓰레기더미서 공원 된 난지도에 찾아온 맹꽁이
서울시는 먼지, 악취, 파리가 많아 ‘삼다도’로 불렸던 난지도에 500여종의 동·식물이 새로 찾아왔다고 25일 밝혔다. 15년간 쓰레기매립지로 사용되다 2012년 환경·생태공원을 주제로 조성된 월드컵공원이 들어선지 10년 만의 일이다. 사진은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의 습지를 중심으로 성체와 올챙이들이 많이 발견된 환경부 멸종위기종 맹꽁이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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