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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봄이 오는 소리…도롱뇽도 산란
지난 26일 오전 청주의 대표적 생태습지로 알려진 구룡산 자락에서 도롱뇽 알이 발견됐다. 개구리 알과 달리 가지처럼 생긴 긴 주머니에는 40여 개의 알이 담겨 있었다. 알집에서 나오기 전에 이미 아가미와 앞다리를 갖춘 도롱뇽 알도 눈에 띄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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