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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싱그러운 새학기…설레는 캠퍼스
봄이 왔다. 설렘의 봄이다. 방학을 끝내고 새 학기가 시작됐다. 설레야 할 봄이고, 새 학기인데 학생들의 얼굴이 밝지 않다. 무슨 일일까?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 학생들이 2013년 첫 수업을 듣기 위해 정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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