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Hello,Baseball' 행사는 9개 구단 감독과 함께 삼성 장원삼, SK 정근우, 두산 김선우, 롯데 조성환, KIA 서재응, 넥센 박병호, LG 봉중근, 한화 김태균, NC 이호준 등 각 구단 대표선수 1명과 올 시즌 처음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삼성 정현, SK 이경재, 두산 김인태, 롯데 송주은, KIA 손동욱, 넥센 조상우, LG 강승호, 한화 조지훈, NC 권희동 등 새내기 선수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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