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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처럼 되고싶어요” 중국 피겨샛별 리지준 유튜브 화제
<헤럴드 생생뉴스> 중국의 차세대 피겨 스타 리지준(17)이 김연아처럼 되고싶다는 꿈을 밝혀 화제다.
리지준이 지난 3월 김연아가 우승한 2013 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를 마친 뒤 일본의 스포츠채널 J-Sports와 가진 인터뷰 내용이 최근 유튜브에 공개됐다. 리지준은 미래의 희망을 묻자 “꿈 말인가요? 김연아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지난해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이스쇼 ‘아티스트 온 아이스’ 당시 김연아와 대기실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리지준(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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