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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세월 빠르다!벌써 이렇게 컷어?
초봄 산란에 성공한 청계천변 새끼오리가 이제 어미를 쫓아 유유히
물길을 가고 있다. 약 3개월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새끼오리들은
청계천8가를 조금 지난 지점에서 볼수 있다.


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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