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쿨㈜는 고 퀄리티 어플리케이션을 저비용으로 제공하여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회사이다.

업체 관계자는 침체된 매출시스템을 새로운 모델 창출을 통해 앞장서며 차별화된 재능기부를 통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스쿨은 일반적인 IT회사와 다르게 경영기획 전문가와 어플리케이션 기획 전문가등이 업무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 경영부분과 기술부분이 함께 반영되어 고퀄리티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그치지 않고 특허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절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개발된 학교 어플리케이션은 학생들의 성적을 적시 확인을 통하여 본인 성적을 관리를 할 수 있고, 학생이 다니고 있는 학교의 공지사항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대내외적인 소식을 적시에 알 수 있고, 학생이 학교에 요청사항이 있을시 모바일로 적시에 학교에 알릴 수 있다.

또한 위치기반(GPS)을 통하여 학생이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내에 설정한 지역구에서 벗어날 시 학부모의 모바일로 학생이 어디에 있는지 메시지 형식의 알림을 통하여 유괴등 위험한 상황을 체크 할 수 있다.

이 또한 특허출원 중인 어플리케이션이다.

한편 타임스쿨(http://www.timeschool.net)은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학교 어플리케이션 관련한 파트너를 모집(02-6338-1882) 중에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