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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호IP종합건설, 투룸형 주택 ‘프라비다M’ 114가구 분양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대호IP종합건설㈜이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893-1 일대에 투룸형 주택 ‘프라비다M’ 114가구를 분양한다. ‘프라비다 M’은 지하2~지상20층, 전용면적 15∼30㎡ 규모다. 분양가는 1억2900만원대부터이며,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이다. 시행은 대호아이피개발㈜, 시공은 대호IP종합건설㈜이며 분양보증은 대한주택보증에서 한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봉천역이 걸어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다. 오는 2014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관악IC, 2016년 개통되는 신림선 경전철 서울대역 부지와도 가깝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하이마트, GS슈퍼마켓, 보라매병원, 메가박스, KT전화국, 관악구청, 관악경찰서 등도 위치해 있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필로티 공간 등이 들어서며 ‘원스톱’ 빌트인시스템, 슬라이딩 글라스도어, 시스템 수납장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1566-513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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