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뮤지컬 '보니앤클라우드' 엄기준-한지상-키-박형식 캐스팅 '화려한 라인업'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오는 9월 4일 국내 초연되는 ‘프랭크 와일드혼’의 최신작 뮤지컬 ‘보니앤클라우드’의 속박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클라이드 역에 엄기준, 한지상, 샤이니의 키,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이 캐스팅 됐다.



여기에 도도한 내면을 지닌 주체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자 클라이드의 여자 보니 역에 리사, 다나, 안유진이, 남다른 통찰력과 큰 배포를 가진 클라이드의 형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벅 역에는 이정열, 김민종이 낙점됐다.

또한 벅의 아내인 블렌치역에는 주아가, 보니를 짝사랑하며 우직한 성격과 따뜻한 감성을 지니고 있는 테드 역을 김법래, 김형균, 박진우가 연기한다.

한편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