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충전을 위해 떠난 바캉스지만, 다녀 와서 오히려 피로감이 몰려서 일상에 적응하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휴가 전 생활로 복귀를 방해하는 바캉스 후유증 때문이다.
극심한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에 피부는 물론 모발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바캉스 후유증에 대한 적절한 사후 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글로벌 헬스 & 뷰티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썬라이더가 제안하는 무더위에 지치고 자외선에 손상된 이들에게 활력을 찾아줄 제품을 살펴보자.
■ 내 몸을 위한 활력충전
땀으로 수분 손실이 큰 여름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다. 더위에 입맛을 잃었거나, 수시로 물을 챙겨먹지 못한다면 차로 대신하는 건 어떨까. 녹차, 국화, 레몬 등의 추출물로 만든 허브티 ‘포츈딜라이트’는 원활한 수분 공급과 영양까지 더해 물처럼 마시면 좋다. 라즈베리, 레몬 등 다섯 가지 맛이 있으며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다. 즉각적인 에너지 공급에 도움을 주는 ‘썬라이즈’, 로즈힙과 녹차가 함유된 츄어블 타입의 비타민C ‘씨트릭씨탭’도 추천할만하다.
■ 거칠고 어두워진 피부를 위한 토탈 케어
선크림과 모자, 선글라스로 중무장 했지만 강한 햇빛으로 인해 색소침착이나 피부의 수분 보유력이 떨어진 것은 어쩔 수 없다. 썬라이더의 대표적인 수분공급 화장품으로, 자극 없는 매끄러운 젤 타입의 ‘오이린 리플레니쉬 젤’은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위에 늘어난 모공에 좋은 천연 성분의 스크럽제 ‘오이린 웜 페이셜’과,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주는 스페셜 트리트먼트 인 ‘닥터첸 브라이트닝 세럼’도 기대해 볼 만하다.
■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 케어
바캉스 후 손상된 것은 피부만은 아니다.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쐬는 모발도 가장 손상 받는 부위 중 하나다. 가볍게 여겼다가는 모발의 수분량도 줄어들고 푸석푸석해지며 잘 끊어지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색이 바래지거나 탈모가 오기도 한다. 스프레이 타입의 고농축 에센스’ 캔데슨 헤어 스타일링 앤 리페어’는 헤나, 로즈마리 등의 식물성분 함유로 머릿결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스프레이 타입이어서 사용이 간편하며 휴대가 쉬워 필요 시 마다 사용해주면 더 좋다.
한편 전세계 42개국에 지사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썬라이더는 이번 7월 28일부터 12박 13일 일정으로 아시아 지역 가맹 점주를 대상으로 스페인에서 몰타를 항해하는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진행했다. 가맹점주 대상 컨벤션 행사는 매년 여름마다 실시하고 있다.
썬라이더 제품은 전국 썬라이더 가맹점 및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일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썬라이더 가맹점 및 제품의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415-0500)나 홈페이지(www.sunriderkorea.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