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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코리아, 강북전시장 오픈
[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 폴크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GS엠비즈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강북 전시장을 신규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강북 전시장은 총 면적 1603.8제곱미터 지상 5층 규모의 전시 공간으로, 파사트와 티구안 등 총 13개 주요 모델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강북구는 올해 상반기 수입차 판매 집계 결과에서 전년 대비 45.3% 증가하는 등 서울시 구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이번 강북전시장을 통해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전국 23개 전시장과 23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하게 됐으며, 연내에 2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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