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국내 최초로 밥솥 전체에 스테인리스를 적용한 프리미엄 친환경 밥솥 ‘풀스테인리스 2.0 에코’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풀스테인리스 2.0 에코(모델명 CRP-AHSN1010FS)는 위생과 건강에 좋은 스테인리스를 뚜껑에서부터 내솥과 케이스, 증기가 닿는 모든 부분에 적용한 풀스테인리스 제품이다.

내솥의 겉면에는 ‘에어버블코팅’을 적용해 열전달률과 열보존률을 극대화했으며, 내부에는 프리미엄 압력전용코팅인 ‘엑스월 스테인리스 코팅’을 최초 적용해 고열ㆍ고압ㆍ염분에 강한 것이 특징. 


밥솥을 넣고 빼는 내솥 케이스 또한 긁힘에 강한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항상 안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보온효과도 뛰어나다.

밥솥 최초로 빛이 감지되지 않으면 에너지절감모드로 전환하는 ‘에너지아이센서’ 기능과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NFC기능도 장점이다. 제품 가격은 618000원이며, 1588-88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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