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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전세값, 다가 올 전세대란에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아파트로 내집마련

최근 전세값 폭등으로 가을 이사철 전세난 심화가 우려되고 있다 구하기도 힘들고 비싼 전세 보다는 실용적인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모아건설과 모아주택산업은 김포 한강신도시 Ab-10블록에 ‘모아 미래도&엘가’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아파트를 분양중이다. 지하 2층 ~ 지상 26층, 전용면적 84㎡(구 33평형)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수요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도록 4가지 타입으로 이뤄진다.

계약 시 분양가를 확정해주고 입주 후 5년 뒤인 2019년도에 감정평가 금액과 비교해 낮은 금액으로 최종 분양가가 결정돼 아파트값 하락으로 인한 걱정이 없다. 2014년 6월에 입주 예정이며, 입주시 3.3㎡당 600만원 초반대 확정임대가만 납부하고 5년동안 별도 비용없이 거주한 후 국민주택기금(8500만원)을 승계해 확정 분양가(감정평가금액과 비교)로 등기 전환 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전세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전세 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이다.

모아 미래도&엘가의 전 가구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과 탑상형 구조를 기능적으로 배치해 아파트 입주자의 통풍과 조망, 일조권 확보를 고려했으며 신도시 내 운유산과 조류생태공원이 인접해 있고 김포대수로와 연결되는 보행자 통로가 설치된다.

단지 내 생태 면적률도 50%로, 1km의 산책로, 잔디공원 등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하여 지상 공간에는 녹지와 조경시설들로 이루어져 있어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김포간 48번 국도(확장)와 서울 외곽순환도로 김포IC를 통한 수도권 접근이 쉬운 데다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김포 한강로가 개통돼 여의도까지 20~30분대, 강남까지는 40~50분대면 도달할 수 있으며, 걸어서 5분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도 들어설 예정으로 교통 또한 편리하다.

모아 미래도&엘가는 대한 주택 보증 기업 신용평가 등급 A⁺건설 기업으로 28년 동안 약 3만가구 이상을 공급하였으며, 수도권에서는 판교, 별내, 동탄, 죽전, 동백, 향남, 세종시 등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현재 김포 고촌읍에 모델하우스가 개관중이며,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받고 있다.

분양문의: 031-982-878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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