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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윤형빈, ‘로드 FC 파이터 되다!’
[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개그맨 윤형빈이 8일(화)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윤형빈 로드 FC(ROAD FC) 데뷔’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개그맨 윤형빈은 아시아 최대규모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선수로 데뷔를 선언했다. 이로써 개그맨 이승윤에 이어 두번째 로드FC 종합격투기 연예인 선수로 등록됐다.

‘윤형빈 로드 FC 데뷔’ 기자회견에는 개그맨 윤형빈, 로드걸즈 임지혜, 송가연, 채보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윤형빈의 로드 FC 데뷔전은 상대가 일본인으로 확정되면서 한일전을 치룰 전망이며, 데뷔 시기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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