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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 ‘킹덤’과 함께 스크린골프 최장타자 찾기 이벤트 진행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이 가을 스크린골프 최장타자를 찾는 ‘킹덤 최장타자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킹덤의 ‘세계 4대 주류 품평회 40회 수상’ 기념으로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골프존 리얼 또는 비전 시스템이 설치된 스크린골프장에서 로그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OPEN GLF 모드에서 ‘킹덤’을 검색하여 대회 참여가 가능하고 킹덤 CC의 15번 홀에서 최장타자에 도전할 수 있다. 300m 이상의 장타자가 3명 이상일 경우 스트로크 랭킹 순위로 최종 장타자가 결정되며, 최장타자는 대회 종료 후 3주 이내에 골프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객 중 최장타자 상위 3명에게는 뱅골프 드라이버가 제공되며, 스트로크 랭킹 1위에서 100위까지는 볼빅 비스타 iv 하프더즌이, 101위부터 110위까지는 타이틀리스트 싸인 모자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킹덤 최장타자를 찾아라’ 이벤트는 이번 1탄을 시작으로 11월 2탄 ‘니어리스트를 찾아라!’, 12월 3탄 ’퍼터왕을 찾아라!’, 2014년 4탄 ‘챔피언전’ 등 부문별 최강자를 찾는 이벤트로 지속,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닷컴(www.golfzon.com)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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