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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라건설, 서초 참누리 입주위해 최선 다해...

- 사전점검 시 입주민들의 요청 사항 적극 수렴 반영 예정
- 총 550세대의 양재천낀 우면동 녹지지대로 입지도 우수해

울트라건설의 서초 참누리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 고객과 약속한 입주일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입주 예정자들의 요청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입주 전까지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우면동 서초보금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양재천 등 우수한 주변 경관을 갖추고 있고, 분양가 또한 주변시세보다 낮은 1,900만원대로 분양되어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가치 있는 것으로 인근 공인중개소 업소들이 밝히고 있다. 특히 이번 달 말 입주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아파트 외벽 몰딩 자재에 대한 우려는 최초 다른 단지와는 특화된 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심의 과정에서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며, 아파트의 품질과는 거의 무관한 외장 자재라고 밝혔다. 특히 이와 같은 디자인 특화 트랜드에 따라 서초 강남은 물론 거의 대부분의 주요 아파트 외벽 시공 시 사용되고 있는 자재이다.

이 자재의 공식명칭은 I.P.U(iron poly urethan)라고 하며 그 품질은 이미 다른 건설사들을 통해 검증된 자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벽 자재에 대한 입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는 적극 반영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외부 조경 등도 주민들의 입주에 불편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울트라건설은 입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초참누리아파트가 명품 단지로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트라건설 ‘서초참누리’ 조감도>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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