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1st 대표 주얼리 브랜드 ‘다이아몬드하우스 에뿌’가 에뿌만의 인비져블 세팅 기법을 선보인다.
인비져블 세팅이란 'invisible'에서 따온 말로 다이아몬드를 이음새가 보이지 않도록 정교하게 맞물려 여러 다이아몬드를 하나의 다이아몬드처럼 보이도록 하는 고난이도의 세공 기법이다.
다이아몬드하우스 에뿌의 정원이 대표는 “에뿌의 인비져블 세팅 기술은 가장 정교하고 어려운 세팅이며 다이아몬드의 밝기 또한 향상시키는 기법으로 다이아몬드의 휘광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힘든 세팅이니만큼 주얼리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예물 트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에뿌의 인비져블 세팅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약혼 반지나 결혼 반지의 다이아몬드를 심플하고 더 크게 보이기위한 마법과 같은 착시 효과를 원하는 예비 신부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예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아몬드하우스 에뿌의 인비져블 세팅은 라운드, 페어, 스퀘어, 마퀴즈 까지 다양하고 정교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 많은 제품은 홈페이지(www.epou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