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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헤럴드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선착순 마감임박"

 

'Nation's No1 English Newspaper' 코리아헤럴드가 준비한 차세대 리더로 가는 길, 2014년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접수가 막바지에 달했다. 

캠프 관계자는 "현재 해외영어캠프 정원 마감에 임박해 있다. 원하는 학생을 모두 받고 싶지만, 외국 학생과의 비율, 현지 특파원 형식의 문화탐방과 영자신문 제작의 퀄리티 유지를 위해 (신청을)받고 싶어도 더 받을 수 없는 상황" 이라며 "아직 고민중인 학부모가 있으면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헤럴드 해외 영어캠프는 미국 워싱턴 D.C,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리핀 알라방과 아이비리그 탐방이 있으며, 단순한 여행이 아닌 현지 특파원 형식의 현장취재 수학여행과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스마트한 학부모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에도 학군이 있듯이 해외 연수에도 학군이 존재한다. 특히 필리핀의 경우 여행으로 유명한 세부 인근보다 필리핀의 비버리힐즈인 ‘아얄라 알라방’이 최고의 학군으로 손꼽히고 있다. 

리조트의 아르바이트생에게 교육 받는 것과 국제학교의 국제학생 과정과 직영 어학원의 1:1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보는 것은 당영한 일이다.

학부모가 함께 갈 수 없기에 단순한 둘러보기식 여행을 진행하는 곳이 다반사인 업체들이 많다. 인터넷으로 탐방지의 정보도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면 확연한 수준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탐방을 가기 전, 탐방지에 대해 미리 학습하고 취재 계획을 세워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영자신문을 제작하고 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 활동으로 연수가는 국가와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알고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우수학생에게는 ‘코리아헤럴드 명예기자상’의 혜택도 있다.

‘현재 국가별로 3명의 자리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계획이 있다면 먼저 전화문의 후 진행하기를 권한다’고 담당자는 전한다. 홈페이지는 http://heraldcamp.co.kr/ 이고 전화문의는 1661-0438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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