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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적, 내년 1월부터 대구ㆍ부산ㆍ대전ㆍ성남서 전국 투어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이적은 지난달 3년 만에 정규 5집 ‘고독의 의미’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이번 전국 투어는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로 내년 1월 15일 대구(경북대 대강당)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성남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적은 지난 6ㆍ7일 양 일 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3 이적 콘서트 비포 선라이즈’란 타이틀로 대극장 공연을 열어 8000여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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