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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문탁, 1월 18일 유니클로 악스홀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서문탁이 오는 1월 18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가면무도회’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서문탁이 4년 만에 벌이는 단독 콘서트다. 서문탁은 3년 간의 버클리 음대 유학생활을 통해 얻은 음악적 결과물과 지난해 MBC ‘일밤-나는 가수다’를 통해 6개월 동안 보여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주위의 시선에 상관없이 콘서트를 즐기자는 취지에서 ‘가면무도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입장객 전원에게 가면이 증정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7만 7000원이다. 장애인은 30%, 초중고생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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