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뮤지컬
<BEST THINGS IN 2013> 37만명…베스트 뮤지컬 레미제라블
2013.12.30 11:56
27년 만에 한국어로 초연된 ‘레미제라블’이 올해 뮤지컬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서울에서만 장장 5개월간(170회) 약 25만명이 봤다. 지방 12만명을 포함해 전국 관객 37만명이다. 인기 요인은 여러가지다. 지난해 말 각종 패러디물을 양산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레미제라블’이 인기의 불쏘시개였다. 빅토르 위고 원작의 깊이와 감동, 사회 전반에 불어닥친 인문학 열기는 이 작품을 롱런시킨 힘이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