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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신도시, 강자로 떠오른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잔여세대 놓칠 수 없는 이유

주택시장에서 착한 분양가는 성공보증수표로 통한다. 부동산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단지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인근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 가격이었다.
 
이에 대우건설의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에 착한 가격을 내세워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분양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21~26㎡ 786가구로 전평형 소형으로 구성됐다.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역 5m 초역세권 입지에 3.3㎡당 평균 분양가도 700만원대로 인근 판교와 정자동의 오피스텔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았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성공한 단지들을 살펴보면 거품을 뺀 착한 분양가 책정이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 이 오피스텔 역시 주변 시세에 비해 30~50% 저렴한 분양가 책정이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에서는 ‘새해 맞이 잔여세대 계약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중 계약자에 한해 다양한 전자 제품과 풀옵션 가구를 제공하고, 특히 취득세까지 현금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지원한다.
 
광교 2차 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잔여세대 특별공급 혜택이 너무나 파격적이라 주택 추가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 계약의사가 높은 실수요자들이 많아 얼마 남지 않은 잔여세대에 대해 빠르게 움직이길 추천했다.

☎ 1588 – 415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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