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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십리KCC스위첸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새해 기대감으로 실수요자에게 인기

올해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사업지들의 공통점들은 모두 주변시세보다 10%이상

낮으면서도 우수한 입지로 고객들에게 선보였다는 점이다.
왕십리 KCC스위첸은 내년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인근 뉴타운 텐즈힐보다 분양가 최대 1억 천만원 낮은 가격과 고급스러운 마감재, 넓게 빠진 평면으로 현재 강남역에서 선착순 분양중이다.

KCC스위첸은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들어서며 지하 3층, 지상 최고 18층, 3개동, 총 272가구로 전용면적은 59~84㎡로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 면적별로는 59㎡ 42가구, 64㎡ 90가구•68㎡ 34가구•73㎡ 2가구•84㎡ 104가구 등 총 11개 타입으로 구성 되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입주한 인근매매시세는 59.8㎡, 84.8㎡ 가 각각 3억6천, 4억8천 전세가는 3억5천,4억3천 월세는 5000/150~에 형성되어 있다.
12000평에 이르는 근린공원이 단지 뒤로 연결되어 있으며 단지내 녹지와 수변공간이 60%(2230평)에 이르고 옥상정원 등 생태환경이나 쾌적성에 신경을 많이 썼다.

편리한 교통환경 역시 강점이다. 2호선 상왕십리역, 5호선 행당역, 그리고 2,5호선 중앙선,분당선 ITX청춘열차까지 추가연결된 서울시 교통의 허브 왕십리역이 사업지를 감싸고 있어 모두 도보이용가능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 등이 용이하고 성수대교 접근성이 좋아 시청, 광화문, 강남까지 출퇴근이 용이하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왕십리)와 CGV, 워터파크가 입점해있는 왕십리 비트플렉스가 인접해 있으며 동대문 쇼핑몰, 성동구청 공공기관과 한양대, 건대 등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수요층이 상주해있다.

모델하우스문의 1688-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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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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