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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대학 비용으로 ARWU 선정 세계28위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공부하자.

 2014학년도 정시모집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대학 비용으로 최적의 글로벌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미국주립대학교에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을 진학한 학생들은 입학금, 등록금, 실습비, 숙식비용, 교재비, 학원비용 등 1년에 2600~3000만원의 경비를 지출하고 있는데 미국주립대학교에서도 이 정도의 비용이면 충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다. 특히, ARWU 선정 세계 28위 대학인 미네소타대학교의 경우 각 캠퍼스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국내대학에서 소요되는 비용과 비슷한 수준에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다.



위키백과사전에 따르면 미네소타 대학교는 28개의 단과대학에 학부만도 150여개의 전공분야를 두고 있어 현대의 대학에서 다루고 있는 거의 모든 영역을 가르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학교에서 전통적으로 우수한 영역으로 꼽히는 분야는 의학, 간호학, 호텔경영학, 공학, 심리학, 저널리즘, 경영학, 생물학, 연극, 무용 등이다. 미네소타대학교는 각 분야에서 저명인사를 많이 배출하기도 했다. 미네소타대학 졸업생이나 교수를 지낸 인사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문학가 쏠 벨로우를 비롯해서 12명이 있다. 졸업생 중에는 미국의 부통령을 지냈고 대통령 후보였던 고 휴버트 험프리와 월터 몬데일, 전 대법원장인 워렌 버거, 심장수술의 대가인 남아공화국의 크리스챤 버나드 박사, 가수 밥 딜란, 배우 헨리 폰다, 로버트 본 등이 있다.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전경]


국내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일반사립대학교의 높은 교육비용을 염려하거나, 토플점수나 SAT 점수를 취득하는 문제로 인해서 미국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꿈을 세계 무대에서 펼치고 싶은 학생들에게 저렴한 교육비용과 토플점수나 SAT 점수 없이 ARWU 선정 세계 28위 대학인 미네소타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국제과정이 선보이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과정은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대학교 진학준비과정으로 필리핀에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미네소타대학교의 정규학생으로 1학년 2학기나 2학년으로 편입학하는 과정이다. 필리핀 교육센터에서는 1,200시간의 영어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필리핀대학교의 정규학점(12학점)을 취득하고, 전) 미네소타대학교 교수가 진행하는 미국대학교 모의수업을 받게 된다. 이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미국대학교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칠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대학교 진학준비과정은 국내입시와는 무관하며 고등학교의 내신성적과 수능점수와는 관계없이 자신의 꿈꾸는 미래에 대한 진학설계와 적성 그리고 면접을 통해서 모집을 하고 있다. 1차 모집을 성황리에 마치고 현재 2차 모집이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prep.koreaherald.co.kr의 국제과정 영역이나 www.ipcus.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2-2015-7633에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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