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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철 굴 다양한 요리의 향연 속으로”…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윈터 오이스터 페스티벌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 다음달 28일까지 ‘윈터 오이스터 페스티벌(Winter Oyster Festival)’을 선보인다.

제철을 맞아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해진 굴 요리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세트 메뉴 외 다양한 단품 메뉴도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세트 메뉴의 경우, 오이스터 비즈니스 런치 세트, 오이스터 이그제큐티브 세트, 오이스터 디너 스페셜 세트가 준비된다. 오이스터 런치 세트는 신선한 샐러드와 수프, 빵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샐러드 뷔페와 선택 가능한 메인 요리로 구성되어 5만 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점심과 저녁 모두 이용 가능 한 오이스터 이그제큐티브 세트는 신선한 석화, 굴 칵테일, 생강 버터 맛 석화구이 중 선택 할 수 있는 전채요리와 굴 크림 수프, 메인 요리와 디저트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6만 6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오이스터 디너 스페셜 세트는 게살 아보카도 석화구이와 비네그렛 소스의 굴 요리 중 한 가지 전채요리와, 굴 크림 수프 또는 굴 챠우더 수프, 그리고 메인 요리와 디저트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7만 7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모든 세트메뉴의 메인 요리는 선택 가능하며, 메인 요리로는 석화를 곁들인 메로 구이, 페르노 향의 굴 록펠러와 왕새우 구이, 굴 라비올리를 곁들인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등이 준비된다.

이 외에도, 신선한 바다 내음 가득한 굴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호주식 굴 칵테일, 아보카도 석화구이, 샤프롱 향의 굴 크림 수프, 굴 라비올리 등 단품 메뉴 가격은 1만 3000원부터 5만 6200원(부가세 포함)까지다.

예약 및 문의: 카페 드셰프 02-2270-3131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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