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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치 미녀 삼총사, “김연아 포함…3대 미녀 얼굴보니”
[헤럴드생생뉴스]소치 미녀 삼총사가 선정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현지 시간) AFP통신은 ‘소치올림픽 빛낼 미녀 3인방’을 선정했다.

AFP통신은 ’소치올림픽 빛낼 미녀 3인방‘에 한국의 김연아와 함께 스키점프 다카나시 사라(18세, 일본), 알파인스키 미카엘라 시프린(18세, 미국)를 꼽았다.

다카나시 사라는 지난달 세계 주니어 선수권을 제패하고 스키점프의 떠오르는 여제로서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라이벌의 부상으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미카엘라 시프린은 알파인스키 회전 종목의 세계챔피언이자 지난해 월드컵 우승자이다. 또한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된 린지 본의 공백으로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소치 미녀 삼총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치 미녀 삼총사, 객관적을 봐도 김연아가 제일 예뻐”, “소치 미녀 삼총사, 인기투표도 하려나”, “소치 미녀 삼총사, 역시 연느님”, “소치 미녀 삼총사, 눈이 호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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