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 60% 전액 대출 無이자 확정, 실투자금 대비 연 11% 수익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익형 호텔의 인기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제주도 내 수익형호텔들은 주요 관광지나 공항과 항만 등 주변과의 교통 연계성이 우수하여 기본적인 배후수요뿐 아니라 잠재수요층이 높은 곳에 밀집하고 있다.
고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이처럼 기본적인 입지적 프리미엄을 갖춤과 동시에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콘셉트, 거품 없는 가격, 가치투자, 특별한 분양혜택을 갖춘 제주도 내 수익형호텔들에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
최근 주목 받는 곳은 제주시 함덕리 입지의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다. 현재 269실을 개별등기 분양 중인 이 호텔은 연 11% 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고품격 수익형 호텔이다.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대지 면적 2,179.00㎡, 연 면적 12,694.2㎡ 규모로 지하 2~지상8 층인 총 객실 269실에 전용면적 18~57㎡로 설계됐다. 지상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부대시설, 지상2층부터 지상8층까지의 전 객실은 함덕해변의 바다 조망권을 확보한 오션뷰와 한라산뷰로 구성된다.
1118번 도로와 연결 교차하면 서귀포시로의 진•출입이 빨라 주변과의 교통연계성이 탁월하다. 인근에는 정주항, 리조트를 비롯 제주공항, 제주항과도 약 15분 거리여서 공항접근성도 좋다.
또한 지중해 콘셉트의 4가지 Type의 blue, sunset, island, sky로 구성되어 세련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으며, 고품격 가구와 인테리어 마감재를 사용했다. 객실 내 테라스와 욕조를 배치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가스볼, 전기쿡탑을 설치한 미니주방으로 인해 호텔 내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다.
실속적 분양혜택과 합리적인 분양가격도 돋보인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 대비 연 11% 이상의 수익이 보장되고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대출 無이자가 확정되어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11년 역사의 ‘코업’이 운영, 시행사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현재 수익형 부티크 디자인호텔은 세계적인 흐름이며, 매년 내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제주도 내 입지는 실제적인 투자가치뿐만 아니라 투자 잠재력이 높다고 부동산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현재 선착순 개별 등기 분양 중으로 호텔 완공은 2015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88-3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