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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치올림픽]이모저모

<톡톡 talk>

“이것도 결국 실력이죠.”

박승희(쇼트트랙 대표)=500m 결승에서 두번이나 넘어진 장면을 떠올린
뒤 담담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며.

“신께서‘ 예브게니, 이제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예브게니 플류셴코(러시아 피겨 대표)=14일 쇼트프로그램 직전 허리 부
상으로 기권한 뒤 은퇴를 발표하며.

“저는 괜찮아요! 퐈이야! 죽지 않아!”

모태범(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소치올림픽 경기를 모두 마친 뒤 응원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달의 색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여기서 하나가 돼 열광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토라 브라이트(호주 스노보드 대표)=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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