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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그룹이 선보인 의료관광 연계 호텔 “라마다 제주 호텔”

 현재 제주도에는 분양 예정 또는 분양중인 호텔은 라마다 제주 호텔, 리젠트 마린, 코업시티호텔, 센트럴 시티, 엠스테이 등 여러 상품들이 있지만, 유일하게 의료관광과 연계된 JK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이 성황리에 분양 중에 있다.

외국 관광객이 많은 제주에 의료 관광과 연계된 라마다 호텔이 들어서는데 JK메디컬그룹의 JK가 제주도 연동에 수익형 호텔인 JK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 225실을 분양을 진행 중이다. JK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형외과로 해외환자 유치 부분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JK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은 대지면적 10만6000㎡(약 320평), 연면적 102만8498㎡(약 3111평)로 건물규모는 지하 3층~ 지상 12층으로, 총 225실이 공급되며 모두 소형으로 구성됐다.

JK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은 관광지로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신제주 연동에 위치했고, 인근에 더호텔ㆍ로얄호텔ㆍ그랜드호텔 등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요식업체ㆍ편의점ㆍ신라면세점ㆍ용두암ㆍ만장굴ㆍ성산일출봉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교통환경이 우수한 것도 JK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의 장점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5분 안에 사업지로 접근이 가능하며 1139번 도로와 연결교차로를 통해 서귀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개별적으로 구분 등기가 가능해 자유로운 매매가 수월하며, 계약자의 경우 연간 7일 무료 사용 등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전 객실 모두 투자부담이 적은 소형 평수로 구성돼 환금성이 높다는 평가다.

분양관계자는 “의료관광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제주도에 글로벌 의료기업 JK메디컬 그룹이 시행을 맡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라마다 호텔의 공급은 높은 차별성을 갖기 때문에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투자수익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높은 기대속에 분양중이다보니 좋은 호수들은 계약이 거의 완료되어 가는 상태라 방문 전 청약금을 먼저 입금하고 동호수 지정을 받으려는 투자자가 많다”고 말했다. 청약금은 미계약시 100% 환불이 가능하다.

실투자금은 6000만~7000만원대이며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로 전액 무이자 혜택이 가능하다. 연 7일간의 숙박권 및 추가 숙박 할인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준공 예정일은 2016년 2월이다.
 분양문의  02-511-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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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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