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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페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건조에 의한 가려움을 완화해주고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주는 72시간 고보습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혁신적인 기술 ‘피부 장벽 강화 3중 시너지 프로그램’ (Triple Synergy ProgramTM)을 통해 항산화 작용과 고보습 효과로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준다.

고 함량 보습막이 임상 결과 72시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풍부한 보습력을 선사해 거칠어지고 푸석해진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매끄럽게 케어한다. 또 5-FREE 포뮬라의 바디 크림이며, 밤 사이 심해지는 건조에 의한 가려움을 진정시켜 피부를 장시간 편안하게 유지해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대부분의 고객들이 바디 피부에는 관리가 소홀하여 푸석함과 건조에 의한 가려움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전하며, “이번에 아이오페가 출시한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은 건조에 의한 가려운 피부에 맞춤 설계된 제품으로 피부 노화로 인해 이러한 증상을 느끼는 연령층뿐만 아니라 5가지 성분이 배제된 보습제로 모든 나이 대의 소비자들이 사용해도 좋은 온 가족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오페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은 아리따움 전용 제품으로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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