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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가, 하이엔드 헤드폰 ‘오르바나 라이브2’ 단독 판매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큐레이션 커머스 쇼킹딜을 통해 19일 오전 9시부터 해외인기브랜드 크리에이티브사 ’오르바나 라이브2‘ 500개를 14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11번가가 단독으로 판매하는 ’오르바나 라이브2‘는 하이퀄리티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휴대용 하이파이(HIFI:저음부에서 고음부까지 균일하게 재생할 수 있는 음향기기) 헤드폰이다. 원음에 충실한 사운드로 동급 스펙 대비 절반 가격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저음역대 재현율이 우수하고 실제 공연을 듣는 듯한 정통 음향을 제공한다.

기존 고정된 케이블이 아닌 착탈식 케이블을 적용, 사용 중 제품 손상을 최소화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색상은 블랙, 레드 2가지이며 1년간 A/S가 가능하다.


특히 신학기 시즌이 되면 음향 액세서리 제품은 평월 대비 45% 매출이 상승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 헤드폰 시장은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이들이 많아지며 활기를 띄고 있다. 이어폰에 비해 고막에 손상을 덜 주고 주변에 시끄러운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이 더욱 높다.

11번가 관계자는 “이제 헤드폰은 음악감상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며 ”새학기를 맞아 11번가 단독 런칭을 통해 소비자에게 좋은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오르바나 라이브2’ 온/오프라인 단독 판매를 기념해 구매후기 작성 고객 65명에게 5N 무산소 동선 6심케이블(99.99%) 또는 스피커를 증정한다. 이외에 구매고객 전원에게 OK캐쉬백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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