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취항지 국가별 대표메뉴는 프랑스 버건디 지방의 달팽이요리, 영국식 조찬인 요크셔 푸딩, 태국식 해물볶음밥 등 총 8종류이다. 이들 메뉴는 모두 전문 쉐프가 엄선한 최상급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 퍼스트라운지에서 탑승객들이 아시아나항공의 취항지 국가별 대표요리들을 맛보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출국 전에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취항지 국가별 대표요리들을 접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승객들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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