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수익성·안정성·차별성 갖춘 제주브랜드 호텔 라마다 분양

지난해 처음 1천만 관광객 유치 목표를 달성한 제주도에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순수관광객과 의료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수익형 호텔 분양 소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세계적인 글로벌 의료기업 JK메디컬 그룹이 제주시 연동 일대에 수익형 호텔 ‘JK라마다 앙코르 제주호텔’을 분양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JK라마다 제주호텔은 전용면적 19~50㎡(계약면적 41~93㎡), 지하3층~지상 12층에 총 225실 규모로 3.3㎡ 당 1000만 원대 초반의 분양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비용부담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입지는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며 신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시 연동에 위치해 있어 교통 환경과 생활문화 인프라가 탁월한 것이 강점이다. 실제 제주공항과는 차량 5분 거리에 있으며, 제주종합시외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자리한다. 또한 1139도로와의 연결교차로를 통해 서귀포로의 이동도 빠르다고 한다.

반경 1km내에 중국인 관광객이 많기로 유명한 바오젠 거리와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오픈예정), 쇼핑, 문화, 유흥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여기에 제주 세계7대 자연명소인 성산일출봉, 만장굴, 성읍민속마을 등도 1시간 이내 권역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관광수요까지 있다.

특히 기존의 수익형 호텔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혜택도 주목된다. 분양관계자는 JK메디컬그룹 V.V.I.P 카드발행 특별우대 및 고객에게 호텔과 연계된 여행 상품 방안을 계획하여 연중 객실 공실률 걱정이 없다고 설명했다.

개별 등기가 가능해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며, 계약자의 경우 실투자금액 대비 연11%의 확정수익과 더불어 연간 7일 무료 사용 등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시행은 글로벌 기업 JK메디컬 그룹이 맡아 더욱 신뢰성을 높다는 설명.

분양관계자는 “전 객실 모두 투자부담이 적은 소형 평수로 구성돼 환금성이 높다”며 “의료관광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제주도에 글로벌 의료기업 JK메디컬 그룹이 시행을 맡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라마다 호텔의 공급은 높은 차별성을 갖기 때문에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투자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주라마다호텔분양은 선착순 수의 계약이며, 방문 예약제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02-511-1884

헤럴드 리포트 전문보기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