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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대학생 전공 불일치로 심각한 고민.. 미국유학으로 해법 찾아..

- 토플면제프로그램, SAT 시험 면제
- 국내대학 학점 인정받고 미국명문주립대학교 편입학 가능
- “합법성” “안정성” “저렴성” 3박자 갖춘 세계 28위 미네소타대학교 국제전형
-  ARWU(세계대학 학술순위) 선정 세계 29위 미네소타대학교 입학가능,
-  미국 의대, 약대, 치대, 간호대, 항공조종사, 미국공인회계사, 호텔경영학, 골프경영학,  세계 3위 화학공학 등 300여개 이상의 전공 개설         


국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학생들은 내신성적과 수능점수를 가지고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자신의 재능, 흥미, 가치관, 미래 비전 등을 토대로 하여 대학에 진학하기 보다는 점수에 맞추어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어 대학진학을 하고 나서 후회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신이 선택한 학과의 전공이 맞지 않아 방황하는 학생들이 과반수 이상 된다는 점은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신중을 기해야 하는 점이다. 


자신이 선택한 학과가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맞고 미래 비전도 우수하다면 행복할 것이다. 하지만 전공 불일치를 느끼게 되면 수업도 듣기 싫어지고 그 결과로 학점은 엉망이 되며, 학교생활 자체가 무의미하게 되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맞추어서 미래를 준비하기 보다는 공무원 준비로 귀중한 대학생활을 보내는 것 또한 국내 대학 교육이 지닌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고 싶지만 국내에서는 문화의 다양성과 유창한 어학실력을 갖추는데도 한계가 있어 자신의 꿈을 준비하는데 한계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신중하게 고려해봐야 하는 분야가 미국유학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코리아헤럴드와 IPCUS(International Prep Center U.S)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국대학교 진학준비과정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미국대학교는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완벽한 배움의 장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갖춘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세계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리더십’을 연습하고 배우기가 좋은 환경을 통해 리더십을 기를 수 있고, 교내외적으로 실시되는 양질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 대학별로 개설되어 있는 수많은 전공 중에서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미국대학교의 장점이다. 미국대학생활을 통해서 얻어지는 영어실력의 향상은 덤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합법적이고 안전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토플까지 면제되는 프로그램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코리아헤럴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대학교 국제전형이다. 코리아헤럴드-IPCUS 국제전형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개 대학평가기관중 하나인 ARWU(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 세계 대학 학술순위) 선정 세계 28위의 미네소타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를 비롯해 미국대학교 최초로 말콤발드리지상(미국의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한 위스콘신대학교 스타우트(University of Wisconsin-Stout), 그리고 1년 학비가 국내 대학보다 더 저렴한 베미지주립대학교(Bemidji State University) 등에 신입학 또는 편입학하는 과정이다.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주립대학교 국제전형은 국내입시와는 무관하게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으며, 수시모집이나 정시모집 등의 형태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지 않다. 또한, 국내대학과 관련되어져서 연관되는 부분이 전혀 없으며, 학점취득을 국내대학이 아닌 필리핀대학교에서 영어전문과정을 수료한 이후에 취득하게 되기 때문에 국내 고등교육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모든 과정이 코리아헤럴드-IPCUS 전용 필리핀 교육센터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외국대학교 분교설립에 관한 법률 적용에도 해당되어 있지 않은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미국주립대학으로의 미국유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합법적인 국내 최고의 미국유학 국제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주립대학교 국제전형은 SAT, 토플이 면제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학 설계와 적성 그리고 면접을 통해서 모집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국내대학 학점을 그대로 인정받으면서 미국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면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다. 본 과정은 2014년 3월~10월까지 필리핀 교육센터에서 8개월 간의 과정을 이수한 후, 11월~12월 미국대학교의 입학 수속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015년 1월에 미국대학교에 신입학 또는 편입학하는 과정이다. 1차 2차 3차 모집을 성황리에 마치고 2월 25일 ~ 3월 15일까지 4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prep.koreaherald.co.krwww.ipcus.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2-2015-7633, 042-489-5060, 043-273-8206 에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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