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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확실한 재수!! 심각한 재수비용!! 멍드는 가정경제 !!!! 미국유학으로 시간 비용 절감...


 
- 토플면제프로그램, SAT 시험 면제
-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 MBTI 등을 통한 적성과 성격을 토대로 한 진로지도
- 고등학교 내신성적과 수능성적과 무관하게 미국명문주립대학교 입학 가능
- “합법성” “안정성” “저렴성” 3박자 갖춘 국제전형
- 미국 의대, 약대, 치대, 간호대, 항공조종사, 미국공인회계사, 호텔경영학, 골프경영학,
  세계 3위 화학공학 등 300여개 이상의 전공 개설         


한번의 실수로 인해서 자신의 꿈을 시작도 못해 본 상태로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국내 교육의 모순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대학 진학한 학생들이 재수를 선택하는 경우도 불확실성과 불안감 등으로 1년을 소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고민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도 다수 있으나, 한 방송매체에서 보도 했듯이 한달에 기숙학원 같은 경우 215만이 소요되고 연간 2,000만원 가량의 재수비용이 소비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재수를 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행운일 것이나 재수를 해서도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지원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도 높아서 재수를 하는 부분도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할 시점에 놓여있다.  

또한, 2014학년도 대입결과가 마무리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올해 수능시험의 대혼란으로 인하여 상위권 학생들이 자신의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고 점수에 맞춰서 하향지원을 통해 원하지 않은 대학에 합격한 경우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한, 내신성적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한번의 수능시험 실패로 인해서 12년 동안의 노력이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 고등학교 때 약간의 방황으로 인하여 자신의 적성과 가치관 그리고 비전을 버리고 대학을 진학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신중하게 고려해봐야 하는 분야가 미국유학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코리아헤럴드와 IPCUS(International Prep Center U.S)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국대학교 진학준비과정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미국대학교는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완벽한 배움의 장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갖춘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세계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리더십’을 연습하고 배우기가 좋은 환경을 통해 리더십을 기를 수 있고, 교내외적으로 실시되는 양질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 대학별로 개설되어 있는 수많은 전공 중에서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미국대학교의 장점이다. 미국대학생활을 통해서 얻어지는 영어실력의 향상은 덤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합법적이고 안전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토플까지 면제되는 프로그램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코리아헤럴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대학교 국제전형이다. 코리아헤럴드-IPCUS 국제전형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개 대학평가기관중 하나인 ARWU(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 세계 대학 학술순위) 선정 세계 28위의 미네소타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를 비롯해 미국대학교 최초로 말콤발드리지상(미국의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한 위스콘신대학교 스타우트(University of Wisconsin-Stout), 그리고 1년 학비가 국내 대학보다 더 저렴한 베미지주립대학교(Bemidji State University) 등에 신입학 또는 편입학하는 과정이다.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주립대학교 국제전형은 국내입시와는 무관하게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으며, 수시모집이나 정시모집 등의 형태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지 않다. 또한, 국내대학과 관련되어져서 연관되는 부분이 전혀 없으며, 학점취득을 국내대학이 아닌 필리핀대학교에서 영어전문과정을 수료한 이후에 취득하게 되기 때문에 국내 고등교육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모든 과정이 코리아헤럴드-IPCUS 전용 필리핀 교육센터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외국대학교 분교설립에 관한 법률 적용에도 해당되어 있지 않은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미국주립대학으로의 미국유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합법적인 국내 최고의 미국유학 국제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주립대학교 국제전형은 SAT, 토플이 면제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학 설계와 적성 그리고 면접을 통해서 모집을 하고 있다. 본 과정은 2014년 3월~10월까지 필리핀 교육센터에서 8개월 간의 과정을 이수한 후, 11월~12월 미국대학교의 입학 수속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015년 1월에 미국대학교에 신입학 또는 편입학하는 과정이다. 2월 25일 ~ 3월 15일까지 4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prep.koreaherald.co.krwww.ipcus.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2-2015-7633, 042-489-5060, 043-273-8206 에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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