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푸르지오시티, 희소성 있는 투룸에 계약금에도 이자를 지급하는 이벤트 실시
정부의 월세 소득자 과세 방침으로 월세 시장이 술렁이고 있고, 오피스텔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남역세권 일대 투룸 오피스텔에 대한 강남권 투자자들에겐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대다수 건물주들이 이미 월세 소득에 대하여 충실히 세금을 납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월세 소득과세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별로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기존 주택세입자들의 임대료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임대료 상승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반사이익도 기대된다.
또한 건설사들이 최근 5년간 강남역 인근에 1~2인 가구를 위한 원룸오피스텔을 폭발적으로 공급한 반면 신혼부부 등 2인 가구를 위한 투룸형 오피스텔의 공급은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때맞춰 대우건설이 강남구 역삼동 735-17번지 일대에 분양중인 역삼푸르지오시티는 지하 7층~지상 15층 1개 동에 전용면적 23㎡~33㎡ 규모로, 총 333실 중 원룸 211실과 투룸 122실을 갖춰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역삼푸르지오시티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 및 2호선 역삼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가능한 더블역세권을 갖추고 있으며, 이 일대는 테헤란로의 풍부한 직장인은 물론 금융권 종사자나 전문직군 등 고소득 직장인들이 상주하는 곳으로 공실에 대한 우려가 없고 특히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여 임대사업용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3.3㎡당 1,500만원 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는 인근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가격이다. 강남권 인근 오피스텔 평균 분양가보다 평당 200~300만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탁월한 입지와 함께 오피스텔 내부 역시 최신형 시스템에어컨은 기본이고, 냉장·냉동고, 드럼세탁기,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태양광발전 시스템, 중수·우수 재활용시스템, 고기밀성 창호적용 등 친환경적 설계를 통한 에너지 비용 및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커뮤니티시설, 옥상정원, 공개공지 조성 등으로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입주예정일은 2016년 3월이며, 계약금 정액제에 중도금 50%에 대해 무이자 융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일부 호실을 대상으로 계약금 완납 익월부터 입주예정 전월까지 계약금의 연 6%에 해당하는 이자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분양안내는 02-538-5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