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취업 시즌이 시작되면서 토익을 준비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국내 TOEIC 주관사에 따르면, 1월 토익 응시 인원이 약 1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에 비해 2만 명이나 늘어난 수치다.
문제는 기업들이 원하는 신입사원이 토익 외에도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가진 이들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는 데 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언제까지고 책상에 앉아 토익공부에만 열중할 수는 없는 실정인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학생들은 좀 더 단기간에 토익 목표점수를 취득하고 다른 분야에서도 점수를 높일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파고다어학원 부평에서 토익 600 보장반 RC 전문 이규동 강사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토익은 3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필수 어휘와 기본기, 실전풀이 계획을 통해 석 달 안에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규동 강사가 전하는 단기 토익 고득점 전략은, 토익에서 필요로 하는 어휘와 문법 핵심만을 공부하면서 기출 문제를 풀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부분은 독학으로는 쉽게 터득하기 어려우며, 토익 실전 경험이 부족한 강사들의 경우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학원이나 강의를 선택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규동 강사는 “많은 학생들이 방학 때 토익 학원을 다니지만, 한 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토익이라는 시험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토익 시험에 통달한 강사에게 알맞은 수업과 조언을 얻는다면 원하는 점수를 빠른 시간 안에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파고다어학원의 보장반 수업 그리고 강사와 함께 하는 스터디까지 병행되는 속성 코스를 통해 한달 동안 열심히 공부한다면 강사와의 긴밀감을 유지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단기간에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장반 강좌 및 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www.pagoda21.com) 또는 이규동 강사 개인 카페(http://cafe.naver.com/plafriends)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파고다어학원 부평 032-718-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