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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지스톤, ‘PHYZ III’ 출시 “젊고 강한 비거리”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일본 브리지스톤의 골프용품을 수입ㆍ유통하고 있는 ㈜석교상사(대표 이민기)가 ‘PHYZ III 모델(남ㆍ여)’과 Vi-Q CL 모델(여성용)을 출시한다.

힘들이지 않은 큰 비거리로 사랑을 받아온 PHYZ가 첨단 기술로 무장해 더욱 더 강력한 비거리의 무기가 되어 줄 ‘PHYZ III’로 돌아왔다.

‘PHYZ III 시리즈’의 모든 라인업에는 크라운에 탑재한 3줄의 입체적인 ‘Power Slit’(파워 슬릿ㆍ헤드에 탑재한 과학 기술적 홈을 뜻함) 기술이 임팩트 시 헤드의 큰 반발력을 이끌어내 PHYZ 사상 최고의 비거리를 탄생시켰다.

토우 측에 탑재한 파워 슬릿은 미스샷에도 고초속ㆍ고탄도의 비거리를 실현케 했고, 보다 편안한 스윙을 추구하고 안정감 있는 헤드 형상으로 볼 포착이 더욱 쉬워졌다.


특히 PHYZ III 드라이버는 파워 슬릿과 스윙스피드를 높여주는 PHYZ 전용 설계 샤프트의 장착으로, 편안하지만 파워풀하게 날려버릴 ‘젊은 비거리’의 드라이버 샷을 구현했다.

PHYZ III 시리즈와 Vi-Q CL 시리즈(여성용)는 13~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골프대전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공개된다. 시타는 물론 화제가 되고 있는 ‘브리지스톤 볼 피팅’까지 체험할 수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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