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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스트라이프셔츠 ‘세인트 제임스’ 새 색상 출시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스트라이프 브레통 셔츠의 대명사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가 봄기운 물씬 풍기는 새로운 색상의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일은 ‘웨상(OUESSANT)’과 ‘메르디앙(MERIDIEN)’ 두 가지다. 도톰한 면 소재와 피트되는 소매가 특징인 롱 슬리브 보트넥 스트라이프 티셔츠 웨상은 비비드한 컬러 조합이 산뜻한 네이비-켈리 그린(Navy/Kelly Green) 색상과 블루-세리즈(Blue/Cerise) 색상을 남녀 스타일 모두 새롭게 선보인다. 가격은 10만8천원.

메르디앙 에크로-마린 [사진제공=세인트 제임스]

유니섹스 스타일로 루즈한 핏이 특징인 메르디앙은 기존 시그니처 컬러인 에크로-마린(Ecru/Marine)과 인디고-샹브레(Indigo/Chavre) 색상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11만8천원.

어떤 스타일에도 부담 없이 잘 어울리는 세인트 제임스 14SS 뉴 컬러 제품들은 세인트 제임스 부티크 서울과 세인트 제임스 온라인 샵(www.saint-jame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웨상 블루-세리즈 [사진제공=세인트 제임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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