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봄이다. 아직 추위가 완전히 물러나진 않았지만 확연히 달라진 계절감에 많은 사람들이 유채꽃이 지천으로 피는 제주도여행을 꿈꾸고 있다. 아울러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도 제주도를 향한 발길이 늘어날 전망이어서 여행뿐 아니라 투자하기에도 딱 좋은 시기다. 

실제 최근 제주도 투자시장에도 봄기운이 완연하다. 지난해 천만 관광객이 넘어 명실상부 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급성장한 만큼 국내외의 투자와 관광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 발맞춰 제주도 호텔 투자가 최근 들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는 인식이 높다.

이에 제주도 호텔 투자 중 최고의 상품성을 지녔다고 평가 받는 ‘제주 스위트리젠시호텔’이 눈에 띈다. 이 호텔의 강점은 입지와 운영사의 안정성,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분양가 및 수익성 등을 꼽을 수 있다.
 
먼저 입지를 살펴보면 지난해 제주도 최다 방문객이 찾은 해수욕장인 함덕해수욕장이 8m 바로 앞, 한걸음 거리에 위치해 있다. 바다조망권이 우수하고, 제주공항과도 20분 내외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바다조망을 홍보하지만 정작 멀리 떨어져 있는 호텔들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인 셈이다.

제주 스위트리젠시호텔은 세계적인 호텔브랜드인 라마다와 제휴 라마다 서울호텔, 라마다 송도호텔 및 이천 미란다호텔, 남양주 CC, 엠스클럽 의성 등 대한민국 최고급 호텔과 골프클럽을 소유한 라미드그룹에서 직접 운영한다. 때문에 전문성과 안정성에 대한 신뢰감이 높게 형성돼 있다.

또한 한국호텔전문경인인협회, 중앙일보 조인스랜드와 업무제휴를 통해 관광객 모집 및 마케팅, 전문 호텔리어를 양성하고 배치하는 등 운영에 있어 완벽한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는 900만 원대다. 이는 제주시 최저가 수준으로 운영사에서 실투자금 대비 연11%수익을 5년 동안 보장하는 조건까지 제시된 상황이다.

부동산관계자는 최근 제주도 투자열기와 함께 무분별한 투자상품이 늘어나고 있지만, 입지나 안정성, 분양가 면에서 확실히 확인한 후 투자해야만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제주 스위트리젠시호텔은 지하 2층~지상 8층, 전용면적 25~58㎡ 총 293실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실별 공급가격 1억 4천만 원대로 공급된다.
 
준공 후 1년간 대출이자 4.5%를 별도로 지원하며, 라미드그룹 소유의 호텔 및 골프장 등의 시설을 이용할 경우 할인 및 부킹 혜택 등 라마다 서울호텔의 회원에 준하는 대우를 제공한다.
 
준공시기는 2015년 5월로 상대적으로 빠른 만큼 투자자입장에서는 조기에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을 끌기에 충분한 조건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출구 현대백화점 방향 100m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분양문의: 02-508-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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