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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바람 부는 분양시장, 진천 7년만의 첫 분양 진천 교성 대명루첸’(지우제 대표) 실수요자 관심 'UP'

-풍부한 개발호재 갖춘 충북 진천에서 ‘7년’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
-명품설계로 지역 내 최초 팬트리 설계, 19층 초고층 및 유럽풍 고품격 디자인 적용
-진천 최중심에 위치한 최고의 프리미엄 명품아파트로 관심 증가
-충북지역 부동산 경기호황과 더불어 치열한 청약경쟁 예상

본격적인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40년 전통의 중견건설사인 대명종합건설(대명루첸 대표 지우제)은 이달 4월, ‘진천 교성 대명루첸’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내 7년만에 신규공급 되는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진천 교성 대명루첸’은 개발호재가 풍부한 충북 진천의 최중심지 진천읍 교성리 22-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3㎡(295세대), 80㎡(204세대) 총 49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은 아파트 신규공급이 많지 않았던 지역으로 새 아파트가 귀한 편이다. ‘진천 교성 대명루첸’은 7년만의 신규분양이라는 점과 함께 진천 선수촌 건립 및 정부기관 대거 입주 예정 등 진천군의 풍부한 개발호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 밖에도 충북 지역 부동산 경기 호황역시 ‘진천 교성 대명루첸’의 분양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2014년 1월 기준 충북지역 주요경제지표에 따르면 2012년 11월 이후 주택매매 가격 지수 등 부동산 지수가 10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지역 주택매매 가격 지수는 2008년 80.1을 시작으로 상승세를 유지하다 2012년 10월 99.8까지 올랐다. 2012년 11월 100을 기록, 기준치에 도달한 이후 2014년 2월까지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오고 있다.

진천군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4년 2월말 기준으로 진천읍은 진천 인구의 47%, 광혜원면은 17%, 이월면은 12%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천 교성 대명루첸’이 위치한 진천읍은 진천 인구의 47%가 거주하는 것으로 진천군 내 최대 주거선호지역임을 나타낸다.

더불어 ‘진천 교성 대명루첸’은 진천읍에서도 중심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생활편의시설로 도보거리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진천군청, 법원 등 주요 관공서와 진천종합운동장, 병원, 보건소, 시외 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주변 시설을 걸어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학교들이 몰려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걸어서 통학 가능한 상산초, 삼수초, 진천고와 함께 진천중, 진천여중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2014년 3월 3일 개교하여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통망 역시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진천IC)가 인접해있고, 혁신도시 및 청주를 10분에서 20분대에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었다.

40년 전통의 중견건설사인 대명종합건설은 최근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분양한 단지의 청약률이 최고 17.19대 1을 기록하며 모든 청약이 전세대 마감으로 종료됐다. 정계약에서도 성공을 거둔 대명종합건설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울산에서의 분양성공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위와 같은 청약성공 요인으로는 뛰어난 입지,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명품설계가 꼽히고 있다. 이에 대명종합건설은 아파트의 가격거품을 확실히 빼고 실속 있는 분양가로 공급에 나설 계획이며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진천 교성 대명루첸’에 쏟아 부을 계획이다.

전 세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실속아파트인 ‘진천 교성 대명루첸’은 지역내 7년만의 신규아파트인 만큼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한다. 19층 초고층과 유럽풍의 고품격 디자인으로 설계를 하였으며, 무엇보다 팬트리를 설계에 반영하여 더욱더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어 주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에서 세대까지 바로 연결되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의 남향위주 배치는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 단지 개방감을 높여주는 필로티 설계까지, 지역내 최고의 프리미엄 명품아파트로 거듭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문의:043-53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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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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