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두꺼운 외투를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을 나설 시기가 왔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의류업계에서는 최근 패션소품에 아티스트 디자인을 고안해 제작∙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아티스트 티셔츠 전문 쇼핑물 버트니는 이러한 업계의 대표적인 업체이다.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아티스트, 일러스트 티셔츠 전문 쇼핑몰 ‘버트니’( www.buttoney.com )가 4월 1일,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한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유니섹스, 여성 티셔츠, 커플티 등으로 유명한 ‘버트니’가 아티스트 티셔츠 전문 쇼핑몰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홈페이지를 리뉴얼 해 오픈한다는 소식이다.
‘아트홀릭, 아트캐주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버트니’는 아티스트, 일러스트 작품으로 다양한 상품을 직접 제작하는 아트 캐주얼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아티스트가 다수 참여해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상품을 제작한다.
이번에 새 단장한 ‘버트니’의 홈페이지는 2014년 S/S 상품(총 34명의 아티스트 상품 소개 및 반팔 종류 추가)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버트니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정보를 강화하였고 홈페이지 내의 리뷰 기능을 추가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상품의 새로운 모델과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출하고 있다.
아티스트 티셔츠 전문 쇼핑몰 ‘버트니’는 최근 AK몰에 입점해 ‘AK몰 방글스쿨 운영비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4월 중에는 키즈 상품, ‘모비토’ 콜라보레이션 모자 상품도 오픈 할 예정이다.
‘버트니’의 기부활동 또한 꾸준히 유지된다. 상품이 판매될 때마다 의류 1벌을 기부하며 티셔츠 전문 쇼핑몰로서 좋은 품질의 의류를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고 적립된 기부 물품을 다양한 기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버트니’는 앞으로도 계속 경쟁력 있는 상품, 튼튼한 내부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현하고자 한다.
또한 ‘버트니’ 관계자는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아티스트 상품 전문 쇼핑몰로서의 브랜드 확립을 위한 상품 구성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상품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조활동을 지원하며, 재능 있는 아마추어 아티스트 작가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버트니’는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4월 31일까지 한 달간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