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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수ㆍ우나리, 초호화 아파트 2채 선물받는다 “압도적 스케일”
[헤럴드생생뉴스]러시아 정부가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우나리 부부에게 초호화 신혼집을 제공해 화제다.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를 비롯한 러시아 언론들은 러시아 언론들은 4일(한국시간) “러시아 정부가 안현수·우나리 부부에게 모스크바에 1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1채의 아파트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또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아파트는 러시아의 영웅 알렉산드르 네프스키의 이름을 딴 고층 초호화 아파트다. 안현수·우나리 부부의 집은 35층이다”고 전했다. 


안현수·우나리 부부는 집의 일부를 수리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안현수·우나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현수 우나리, 행복하세요” “안현수 우나리, 러시안 드림 이뤘네” “안현수 우나리, 조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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