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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정보회사 아로하의 진정성있는 매칭, 교제후 관리시스템이 핵심

결혼 성수기인 봄이 시작되고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넘쳐나는 결혼정보업체들 중에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결혼정보업체를 선택할 때에는 가격, 성혼률, 구성회원 등 다양한 조건을 통해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결혼은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주는 일인만큼 결혼정보회사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진정성을 갖고 상담 및 매칭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12년 동안 높은 성혼률을 보이며 단단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로하 결혼정보회사는 회원들의 진정성 있는 매칭을 위해 교제 결정 후 쌍방이 매칭을 중지하고 진지하게 만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성혼유도제’ 및 ‘진정성매칭’ 을 실시하고 있다.

단순히 횟수만 늘려 미팅을 진행하기 보다는 한 번의 만남이라도 회원도, 매칭매니저도 진지하게 마음을 다한다면 성혼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업체측은 전했다. 여기에는 회원의 사소한 부분까지 잘 이해해주는 매칭매니저의 역할이 크다.

 


이에 아로하에서는 꾸준한 교육을 통해 회원과 소통을 이룰 수 있도록 컨설턴트 및 매칭매니저를 관리하고 있다.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늘 감사하고 열린 마음을 갖도록 하고 있다. 특히 원활하게 교제가 진행중인 커플에게 다른 회원의 프로필이 좋다고 하여 혹은 교제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미팅을 준비하는 경우가 없도록 강조하고 있다

아로하 결혼정보회사 오은주대표는 “전 직원에게 항상 회원을 향해 귀가 열려 있어야 한다고 강조 한다. 물론 남녀가 만나기 전까지 누구도 모를 것이라고 하지만, 한번 매칭을 하더라도 진정성 있는 매칭을 한다면 분명 결과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대표는 “성혼이 이루어 지는 데는 매니저뿐만 아니라 회원도 마음의 문을 열고 매칭전문가 매니저를 믿고 따라준다면 성혼확률을 더욱 높이는 만남을 가질 수 있다.”며 “성혼을 산으로 비유하면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산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아로하 결혼정보회사(http://www.aroha.co.kr)는 미팅이 아닌 성혼을 강조하는 12년 전통을 가진 결혼정보업체이다. 오랜 노하우를 통해 많은 회원들의 성혼을 이루고 있으며, 1대3 담임제로 기계식 프로필 매칭이 아닌 매니저의 꼼꼼한 감성 매칭을 통해 운영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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