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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초콜릿커피 브랜드데이 ‘디초데이 탄생’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수제초콜릿 전문 커피브랜드 ‘디초콜릿커피’(인터파크HM 대표 한정훈)는 이달 17일을 시작으로 매월 17일마다 디초콜릿커피 브랜드데이 ‘디초데이’를 운영한다.

디초데이 당일 스몰 사이즈 제조음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레귤러 사이즈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또 디초콜릿의 VVIP멤버쉽인 매니아회원이 제조음료 구매 시 무료로 디초콜릿의 대표 디저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디초콜릿커피의 멤버쉽서비스는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인터파크와 연계해 온라인서비스까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초데이 탄생을 기념해 디초콜릿커피 페이스북에 디초데이 탄생이유를 맞춰주는 이벤트를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호텔숙박권, 뮤지컬티켓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한편, 수제초콜릿을 전국으로 일일 배송하는 커피프랜차이즈 디초콜릿커피는 올해 150여개 매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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