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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트로글라이드, 특별 이벤트로 부부의날 응원

한국이 ‘가장 저조한 성생활을 누리는 국가’로 꼽혔다.

한 글로벌제약사가 세계 13개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글로벌 성생활 패턴’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들의 주당 성관계 횟수가 세계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포르투갈이 2.05회, 멕시코가 2.03회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덴마크 1.10에 이어 1.04로 꼴찌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성인, 특히 부부들의 성관계 횟수가 낮은 이유는 출산, 육아와 가정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도 한 원인이지만, 질 건조증과 같은 신체적 요인으로 성관계를 기피하는 사례도 많은 편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여성용 보습제 ‘아스트로글라이드’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부부의날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한 것.

아스트로글라이드는 5월 20일까지 부부임을 증명하는 결혼반지나 웨딩사진, 혼인서약서 등 부부만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찍어 보낸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솔비치 1일 숙박권을 증정하며, 2등 3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을, 3등 20명에게는 아스트로글라이드 오리지널 30㎖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전국 산부인과와 비뇨기과에서 판매되는 아스트로글라이드 정품 체험용팩 4㎖를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www.astroglide.co.kr/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16)도 상시 진행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섹스리스는 가정불화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여성건조증으로 인해 성관계를 기피할 경우에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건조증은 여성건조케어 보습제 만 사용해도 크게 개선되기 때문에 부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로글라이드는 미국 NASA의 전 엔지니어가 설립한 Biofilm, Inc가 개발한 제품으로, 수분증발 억제기술을 적용돼 장시간 보습기능을 유지한다. 또한 피부자극과 이물감이 없는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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