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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그린카, 전국 어디서나 ‘수입차 셰어링서비스’
그린카는 수입차량 카셰어링 서비스를 기존 서울 지역에서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주요 광역시로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서비스지역에 제공하는 수입차는 벤츠 A 클래스, 미니(MINI) 페이스맨과 컨트리맨, 포드 뉴 머스탱, 피아트 500 등이다. 

[사진제공=그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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