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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 눈 건강지킴이’ 30년간 꾸준한 사랑
안국약품‘ 토비콤에스’
더 선명하고 밝아진 5인치 작은 화면이 눈길을 유혹한다. 인터넷 검색부터 놓치고 싶지 않은 스포츠 중계나 드라마, 영화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그래서 현대인의 눈은 과거보다 더 피곤하다. ‘먹는 눈 영양제’라는 새로운 개념을 우리나라에 태동시킨 안국약품의 ‘토비콤에스’는 30년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국민 눈 건강 지킴이’다.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안토시아노사이드)와 비타민을 함유한 토비콤에스는 눈의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력감퇴, 고도근시, 야맹증에도 효과적.

토비콤에스에 함유된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는 망막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눈의 모세혈관을 보호ㆍ강화하며,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토비콤에스는 아울러 비타민AㆍEㆍB6를 등을 함유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감퇴를 개선해준다. 토비콤에스는 기존 60캡슐과 90캡슐 포장에 최근 150캡슐 포장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긴 시간 책을 봐야 하는 수험생이나 매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 등 눈 영양제 장기 복용이 필요한 소비자는 이제 더욱 경제적으로 토비콤에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슬기 기자/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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