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는 핀란드의 가구 디자이너 에로 아르니오의 작품이다. 강아지의 모양을 본뜬 아동용 놀이 기구 겸 어린이 의자로 사용할 수 있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피크닉을 갈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기존의 오렌지, 그린, 레드, 화이트 컬러에 이어 2014 신제품으로 달마시안 버전을 선보였다.
더플레이스 측은 “점박이가 돋보이는 퍼피 달마시안은 좀 더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을 장만하려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며,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격은 퍼피 스몰 도그 달마시안 15만원, 퍼피 미디움 도그 달마시안 25만원, 퍼피 라지 도그 달마시안 3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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