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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플레이스, 미투 컬렉션(Metoo Collection) ‘퍼피 도그 달마시안’ 출시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부루벨코리아의 리빙 컨셉스토어 더플레이스(www.theplace.kr)가 디자인 브랜드 마지스(Magis)의 미투 컬렉션(Metoo Collection)으로 유명한 에로 아르니오(Eero Arnio)의 새로운 ‘퍼피 도구 달마시안’을 선보인다. 미투 컬렉션은 일상 속에 기능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마지스의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ㆍ가구 브랜드다.

퍼피는 핀란드의 가구 디자이너 에로 아르니오의 작품이다. 강아지의 모양을 본뜬 아동용 놀이 기구 겸 어린이 의자로 사용할 수 있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피크닉을 갈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기존의 오렌지, 그린, 레드, 화이트 컬러에 이어 2014 신제품으로 달마시안 버전을 선보였다. 


더플레이스 측은 “점박이가 돋보이는 퍼피 달마시안은 좀 더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을 장만하려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며,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격은 퍼피 스몰 도그 달마시안 15만원, 퍼피 미디움 도그 달마시안 25만원, 퍼피 라지 도그 달마시안 32만원이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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