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옴므의 프로야구 시즌 화보 모델로 선발된 두 선수는 대한민국 3대 좌완으로 불리는 LG 트윈스의 넘버원 투수 봉중근 선수와 3년 연속 도루왕에 빛나는 KIA 타이거즈의 ‘슈퍼소닉’ 이대형 선수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플레이어다.
두 선수는 프로야구의 열기가 달아오르는 5월과 6월에 비오템 옴므의 자외선 차단제 ‘UV 디펜스(UV Defense)’와 ‘얼티밋 BB(Ultimate B.B)’의 광고 활동을 중심으로 지면 광고, 온라인과 SNS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비오템 옴므는 매년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국내 대표 야구선수들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영상을 공개해왔다.
봉중근, 이대형 선수의 화보와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은 비오템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iothermkorea)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UV 디펜스’(30ml, 4만9000원대)와 ‘얼티밋 BB’(50ml, 6만4000원대)는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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